배우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본업 잊게 만드는 '아이돌' 멤버 6




노래와 춤만 전문으로 하던 예전 가수와 달리 요즘 아이돌 멤버들은

영화나 드라마에 진출해 활약하는 경우가 많다.

조금만 연기력이 부족해도 "이래서 아이돌은 안 된다"라는 욕을 먹어서인지

요즘엔 피나는 노력을 통해 연기력을 갈고 닦기도 한다.

그중에서도 배우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본업 잊게 만드는 아이돌 멤버 6명을 소개한다.


1. 아이유


 

아이유는 그룹형 아이돌은 아니지만 다양한 음악성과 두터운

팬층으로 아이돌 부럽지 않은 인기를 누리는 가수다.

 

드라마 '드림하이'로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한 아이유는

주말 드라마였던 '최고다 이순신'에서 처음 주연을 맡아 조정석과 호흡을 맞췄다.

 

이후 '프로듀사'에서 까칠한 톱가수 신디 역을 맡으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달의 연인'에서 사극 연기가 어색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회차가 진행될수록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2. 이준
 


 

원래 아이돌 그룹인 '엠블랙'의 멤버였던 이준은 데뷔 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드라마 '정글피쉬', '유령' 등에서 단역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주연까지

올라간 경우로 영화 '배우는 배우다', 드라마 '갑동이' 소름 끼치는

연기를 완벽하게 해내 배우로 인정받았다.

 

현재는 시청률이 35%에 육박하는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정소민과 호흡을 맞추며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3. 수지


 

수지의 본업은 아이돌 그룹인 'Miss A'의 멤버다.

 

연기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부터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주연을 맡았다.

 

당시엔 연기력이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최근엔 방송 예정인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배우 이종석과 호흡을 맞췄다.


4. 임시완


 

아이돌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였던 임시완 역시 배우 뺨치는 연기력으로 늘 화제의 중심에 있다.

 

영화 '변호인'에서 고문당하는 연기를 실감 나게 해내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드라마 '미생'에서 계약직 사원 장그래의 짠내 폭발하는 일상을 현실감 있게 연기했다.

 

미생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성민도 잘한다고 인정할 정도로 연기를 잘한다고.

 

현재 임시완이 출연한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가 방영 중인데

매주 월, 화 오후 10시 M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5. 한선화


 

한선화는 원래 아이돌 그룹 '시크릿'의 멤버로 활발히 활동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조연부터 꾸준히 연기력을 다져와서인지 연기력에 있어서 큰 논란이 없었다.

 

최근에는 시크릿을 탈퇴하고 본격적으로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했는데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하지나' 역을 맡아 회사에 있는 현실 대리를 너무 잘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현재는 드라마 '학교 2017'에서 학교폭력전담수사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6. 진영



 

아이돌 그룹 B1A4의 멤버이자 리더인 진영은 작곡부터 노래, 그리고

연기까지 모든 걸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엄친아의 면모를 뽐낸다.

 

진영 역시 조연부터 차근차근 주연으로 올라갔으며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서 명문가 자제 김윤성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여심을 설레게 했다.

 

현재 진영은 영화 '미쓰와이프'의 메가폰을 잡았던 강효진 감독의

새 영화 '내 안의 그놈'에 캐스팅된 상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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