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LOT
사람들이 모르는 '참치캔' 속 기름의 충격적인 진짜 정체
우리는 음식에서 자주 참치를 접할 수 있다. 입맛이 없을 때 참치 통조림만 있으면 한 끼를 해결할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유용한 음식 중 하나이다.


구글이미지 캡처

그러나 우리는 참치 통조림을 열면 항상 고민에 빠지게 된다.
참치 속 기름을 버려야 하는 것인지, 이 기름의 정체가 참치 기름인 것인지 등 궁금증을 자아낸다.


구글이미지 캡처

대부분 참치 통조림을 먹을 때 통조림 속 기름을 버리는 경우가 많다.
기름이 참치 기름이라고 생각하여 우리 몸에 좋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때문에 버리는 것이다.
참치캔에 들어있는 기름은 참치 기름이 아니다.


구글이미지 캡처

참치캔에 들어 있는 기름의 정체는 카놀라유와 대두유다.
참치뿐만 아니라 연어 통조림 제품에는 대부분의 기름이 카놀라유와 대두유가 포함되어 있으며 
수입품을 사용한다. 일부에서는 식물성 기름으로 콜레스테롤이 없고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기름이라고 살찔 걱정이 없어 기름을 버리지 말라는 의견도 있다. 
또한 식물성 기름을 첨가하는 것은 참지를 기름에 담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경실련 조사에 따르면 시중에 판매되는 참치캔 판매 업체들은 일전에 기름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자 공개 요청을 했지만 업체들은 공개를 거절했다.


국회입법조사처 자료 캡처

국회입법조사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수입된 카놀라의 100%, 대두 77%는 GMO(유전자 변형 농산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사실을 근거로 조사 중 수입품 카놀라로 만든 카놀라유가 포함된 제품 모두 GMO 카놀라를 원료로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즉 참치·연어 통조림에 들어있는 기름은 GMO 카놀라유라는 것이다.

이런 정보가 소비자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은 현행 허술한 표시제도 때문인 것이며
소비자가 알아야 할 기본 권리를 침해 당하는 것이다.
문제 제기가 수년간 지속되었지만 주무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허술한 표시제도를 개선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잘 모를 때는 버리는고 안먹는게 최고다." "참치 기름 버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었다.",
"나는 가열되지 않은 기름들은 모두 찝찝하더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추천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