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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평 반지하 알바소녀에서 순수입 '10억' 버는 아프리카BJ의 정체
많게는 한달 7,000만원까지 수입을 올리는 그녀는 현재 강남의 방 세개짜리
럭셔리 빌라에 거주할 정도다. 수익이 갑자기 불어난 이유는 무엇인가.
6년동안 아프리카 방송을 진행하며 인지도가 많이 올라 현재는 "밖에 나가면 목소리만 듣고도
알아보시는 분들이 있어 깜짝 놀랄 때가 있다"고 했다.


구글이미지 캡처 (이하)

투잡까지 뛰던 그녀는 6년이란 기간동안 어떻게 순수입 10억을 벌 수 있는지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했다.
가난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여성의 정체는 BJ이설이다.
그녀는 사실 학생 때 장래희망을 적오본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꿈구는 것 자체가 사치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고 말했다.
돈 잘 버는게 인생의 목표고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걸 세상을 향해 원망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그정도로 가난했다.
부모님이 어릴때 이혼하고 어머니가 새벽에 신문 배달 낮에는 식당일을 하면서 오빠와 자신을 혼자서 키웠으며
너무 일을 많이 하신데다 나이가 들면서 허리 수술까지 받았다.
오빠도 간 문제로 복수 증상이 나타나는 바람에 일을 그만두는 사태까지 오고 말았다.



어머니와 오빠의 병원비와 생활비를 혼자 해결하기 위해 전단지, 고깃집 불판 닦는 알바도 마다하지 않고 했다.
대학교 진학은 상상도 못했고 기초수급자였던 그녀는 다행히 고등학교는 졸업할 수 있었다.
너무 힘든 삶을 살아오면서 하도 힘들어 담배에 손을 한번 댄적이 있었지만 계속 기침이 나고 
기관지가 안 좋아서 끊기 힘들다는 담배까지 과감히 끊어버렸다.



가난에 힘겨운 생활을 하며 빚도 다 갚은 그녀는 너무 지쳐 3개월만 딱 쉬어보자 생각하고
미친듯이 게임만 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접한 아프리카티비가 인생 역전의 시작이었다.
섹시 컨셉과 내숭을 무기로 방송을 시작한 그녀는 원래 성격과 너무 다른 자신의 행동에 힘들어
차라리 솔직하게 내 모습을 보여주자는 생각으로 컨셉을 바꿨다.
그녀가 지금의 여기까지 올라올 수 있었던 원동력 중에 하나는 절실함이었다.
악몽 같은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갈 수 없다는 생각, 암 발병 전까지 방송을 이주이상 쉬어본 적도
없었고 2015년엔 성대 결절이 와서 의사가 3개월 정도는 쉬어야 된다고 했는데 
그때도 일주일도 안쉬고 계속 방송을 해온 그녀다.
오랫동안 응원한 팬들과 단체 정모도 자주 갖는 편인 그녀는 이 일을 하면서 분명 보람도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편견을 가지고 바라봤는데.. 앞으로 활동을 응원한다.",
"멋있네요.", "가난을 이겨내는게 정말 힘든 일인데 대단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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