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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검색대에 나타난 피부가 검게 썩은 '시신'의 정체
충격에 휩싸인 미국. 부패한 시신이 미국 애틀랜타 국제공항 검색대에 등장해
승객들이 놀라 달아나는 소동이 벌어졌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애틀랜타 공항에 한 남자가 온 몸이 심각하게 부패한 시신을 휠체어에 태우고
수색대로 들어왔다.



이를 목격한 승객들은 피부가 검게 썩어 가는 시신에 놀란 비명을 지르며 도망갔다.
급히 공항 직원이 나와 막아섰고 남성은 이건 진짜 시체가 아니다.
영화 촬영에 사용될 소품이다 라고 다급하게 설명했다고 전했다.
조사 결과 남성의 말대로 시신은 아주 정교하게 만들어진 소품이었다.


미국TSA 인스타그램

남성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소품을 사람처럼 휠체어에 태워 비행기에 탑승시키려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미국 일간 뉴욕 포스트는 이 모형 시신이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의 후속 작 레더페이스에
사용될 소품인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구글이미지 캡처

정교하게 만들어진 소품이라는 것을 안 승객들은 긴장을 풀고 미소를 보였으며 일부 승객은 가까이 다가가
관심있게 관찰하기도 했다. 피부가 검게 썩어 가는 시신 소동은 해프닝으로 마무리 되었다고 전했다.
또 미국교통안전청(TSA)은 시신 소품이 보안 검색대를 통과한 뒤 일반 승객과 같은 방법으로
비행기로 이동했다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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