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착용하는 사람이 절대 하면 안되는 8가지

요즘에는 '시력 교정'뿐 아니라 '미용 목적'으로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렌즈가 대중화된 것에 비해 사용 방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렌즈는 안구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렌즈를 착용할 때 절대 해서는 안되는 8가지 행동을 소개하니 주의하여 눈 건강을 지켜보자.


1. 렌즈 낀 채로 취침하기

렌즈를 낀 채로 잠을 청하면 안구건조증을 불러올 수 있다. 

심지어 건조해진 각막 때문에 렌즈를 뺄 때 각막이 찢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단순히 20~30분 조는 것도 눈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잠깐 잠을 청할 때도 렌즈를 빼고 취침해야겠다.


2. 보존액 재사용하기

렌즈를 보관하는 보존액을 2~3일 재사용하게 되면 엄청난 세균 물에 렌즈를 담아두는 것이나 다름없다. 

보존액을 매일 갈아주는 것은 물론이고, 사용하지 않은 렌즈일지라도 2~3일에 한 번씩 보존액을 갈아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3. 렌즈 끼고 샤워하기

렌즈를 낀 채로 샤워를 하게 되면 수증기 때문에 세균이 빠르게 증식한다. 

또 샤워를 하는 동안 기생충이 안구에 침투해 각막을 손상시킬 수 있으니 샤워는 반드시 렌즈를 뺀 뒤 해야 한다. 


4. 눈 비비기  

눈을 비비게 되면 렌즈가 움직이면서 각막을 건드린다. 

각막이 손상되면 충혈이 생기고 눈이 따가우니 주의하자.


5. 렌즈 거꾸로 착용하기  

렌즈에도 앞뒤가 있다. 렌즈를 손 위에 올려놨을 때 렌즈 끝부분이 안쪽으로 말아져 있어야 앞이다. 

끝부분이 바깥쪽으로 벌어져 있을 때 착용하면 눈이 불편할 뿐 아니라 렌즈가 눈에 밀착되지 않아 각막을 손상시키고 시력 저하를 일으킨다.


6. 화장실에 렌즈 보관하기

렌즈와 렌즈 케이스, 식염수 등을 화장실에 보관하면 안 된다. 

화장실은 습도가 높기 때문에 세균 증식이 잘 돼 렌즈 용품이 오염되기 쉽다. 


7. 화장 전 렌즈 착용하기

눈 화장을 하기 전에 렌즈를 먼저 착용할 경우 눈을 자극하게 된다. 

렌즈는 눈 화장을 완료한 뒤에 착용해야 섀도나 아이라이너가 렌즈에 묻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8. 일회용 렌즈 재사용하기

일회용 렌즈를 재사용할 경우에 '녹농균'에 감염될 위험이 있다. 

충혈 및 안구건조증, 결막염은 물론이고 시력 장애까지 유발할 수 있으니 일회용 렌즈는 한 번 쓰고 무조건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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